티모시 샬라메2 레이디 버드 Lady Bird , 2018 - '인디영화의 여왕' 청춘영화는 참신하면서도 모던한 감각이 반짝인다. 영화 소개 프랜시스 하 20 센추리 우먼 등으로 알려진 여배우 그레타 가위그가 자신의 출신지인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새크라멘토를 무대로 자전적 요소를 담아 그린 청춘영화.프랜시스 하, 한나지만 살아간다! 등에서 각본도 맡았고 Nights and Weekends(일본 미공개)에서는 공동 감독을 맡기도 했던 가위그가 첫 단독 감독작으로 메가폰을 맡았다. 캘리포니아주의 새크라멘토.폐색감 감도는 시골 마을에서 카톨릭계의 여고 를 다니며, 스스로를 「레이디·버드」라고 부르는 17세의 크리스틴이, 고교 생활 마지막 해를 맞이해 친구나 보이프렌드, 가족, 그리고 자신의 장래에 대해 고민하고, 흔들리는 모습을, 신선하고 유머가 넘치게 그렸다.주인공 크리스틴을 브루클린 츠구이로 아카데미상 후보에도 오른 젊은 실력파 시어샤.. 2020. 12. 23.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Call Me by Your Name , 2017 - 티모시 샬라메의 눈부신 매력으로 가득 찬 주연 데뷔작 영화 소개 1980년대 이탈리아를 무대로 17세와 24세 청년이 엮은 한여름 열정적인 사랑의 행방을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그린 러브 스토리. 앙드레 아시만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해의 흔적, 전망 좋은 방의 명장 제임스 아이보리가 각본을 집필하고 설렘의 시칠리아 등으로 잘 알려진 루카 과다니노 감독이 메가폰을 맡았다.제90회 아카데미상에서 작품상외 4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어 아이보리가 각색상을 수상했다. 인터스텔라 레이디 버드의 티머시 샤라메와 코드네임 U.N.C.L.E. 소셜 네트워크의 아미 해머가 주인공 커플 역으로 공동 출연했다.83년 여름. 가족을 따라 북이탈리아의 피서지를 찾은 17세의 엘리오는 대학교수인 아버지가 초빙한 24세의 대학원생 올리버와 만난다.함께 수영을 하거나 자전거로 거리를 산책.. 2020. 12. 19. 이전 1 다음